전라남도가 이달 말까지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 8개 섬에서 주민 대학을
운영합니다.
전문위원과 현장 활동가로 꾸려진 강사진은
1박 2일씩 섬을 찾아 주민들에게 정책을
소개하고, 섬 환경관리, 식단 구성, 숙박업소
운영방법 등에 대한 전문성 교육을 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자발적인 섬 가꾸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주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ND▶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