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유흥업소 여종업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성매수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여종업원 사망 사건이 발생한 업소에서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은
당초 51명에서 54명으로 늘었으며,
추가된 남성 가운데는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김 모 경위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경위는 같은 부서 동료 경찰과 함께
해당 유흥주점에서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업주 42살 박 모 씨에 대해
종업원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사전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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