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올들어 처음으로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철저한 재해예방과 안전을 강조했습니다.
권 회장은 오늘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2016 포스코패밀리 안전 페스티벌'에 참석해
아직도 기본을 실천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많다며
지속적으로 안전 역량을 높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광양에너지부와 외주파트너사 '화인'등이
산업안전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안전대상을 받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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