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치단체가 한시적 일자리를 주는
'재정 일자리'사업이
시군별로 일제히 추진됩니다.
시군은 소득이 전체의 60% 이하이고
재산 2억원 이하인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오는 3월부터 넉달여 동안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사업영역에서
100명에서 150명정도에게
일자리를 줄 계획입니다.
참여 시민에게는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시간당 6,030원의 임금과 교통비, 간식비 등이
주어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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