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광양국가산업단지 명당3지구 조성사업에 필요한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최근 보상협의회를 구성하고
감정평가 등 보상 관련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현재 사업 용지에 48가구가 거주하고 있다며, 최대한 수용을 피하고
토지 소유자와의 개별 협의를 통해
오는 4월부터 실제 보상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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