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는 두 차례 유찰된
해남 땅끝 호텔을 감정가보다 낮춰
다시 입찰합니다.
땅끝호텔 감정가는
당초 66억 6천여만 원이지만
이번 입찰에서 예정가를 60억원 정도로
10% 낮췄고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 인터넷 입찰을 마감해 다음 날 오전 10시에 개찰합니다.
전남개발공사는 나불도 영산재와
여수 오동재 한옥호텔에 대해서는
당초 감정가대로 수의계약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