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2016년 정기 임원인사에 따라
이경조 압연부소장이 본사 철강기획실장으로,
최주 선강부소장이 광양연구소장으로
각각 발령되는 등
광양제철소 소속 임원들도
일부 자리를 옮겼습니다.
포스코는 올해 임원인사에서
기업체질을 개선하고 조직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임원 110명을 감축하고 조직의 22%를 줄이는 등
임원 숫자를 30% 줄였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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