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 대선후보 당시선대위 대변인을 맡았던 시사만화가 백무현 씨가여수 을 지역구에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백무현 작가는 오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여수에서 낡은 인물을 타파하고 지역발전과 당면한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기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백 작가는 이어지난 20여년 간 여수지역을 대표해 온 현역 국회의원은 나쁜 정권과 싸워야 할 때 통합보다는 분열을 일삼았다며자신이 국회의원이 되면 여수시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참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