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국제 해양관광 도시에 맞는
브랜드를 구체화하고
천만 관광객을 이어가기 위해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나섰습니다.
여수시가 이번에 인증을 추진하는
지질 공원 범위는
백야도와 거문도, 사도 등
섬지역과 해안을 포함한 1,251㎢으로
지질 보존상태와 탐방객 접근성 등
기본조건을 갖추고 평가를 받습니다.
여수시는
여수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면
학술조사와 교육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국제 협력의 대상이 되며
관광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