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여수시

태풍 영향 '여수 북축제' 등 행사 연기

문형철 기자 입력 2018-10-05 07:30:00 수정 2018-10-05 07:30:00 조회수 3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지역 주요 행사들이 잇따라 연기됐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6일부터 여수 용기공원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동동 북축제'를
다음 달 10일로 연기하고,
오는 8일과 9일 예정된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 일정도
일정을 13일과 14일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내일(5)
여수 이순신 광장에서 예정된 '수어 문화제'와
여천동 성산문화축제를 비롯한
각 읍·면·동 행사도 연기가 결정됐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