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의정활동에 낙제점을 준19대 국회의원 35명 가운데 광주·전남 의원은 3명이 포함됐습니다.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과 '참여연대 의정 감시센터'에 따르면 새누리당 이정현, 국민의당 권은희, 무소속 박지원 의원이 본회의와 상임위 출석, 법안 대표발의 분야에서 모두 2백위 밖에 머물렀습니다.
납세자운동 등은 "국회의원의 기본 책무인출석과 입법활동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19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전수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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