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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시즌 시중 꽃 값 반등

김종태 기자 입력 2016-02-19 20:30:00 수정 2016-02-19 20:30:00 조회수 0

설 명절이 지난 뒤 크게 떨어졌던
시중 꽃값이 막바지 졸업식을 맞아
다시 반등했습니다.

가장 많이 오른 안개꽃은
여수와 순천지역 소매시장에서
설 명절 전후로 한 단에
최고 8만 원에서 3만원까지 떨어졌다
이번주 졸업식이 몰리면서
5만 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미도 설 이후 한 송이에 천5백 원에서
2천원 선이던 소매가격이 3천 원에서
3천5백 원으로 오르는 등 졸업시즌을 맞아
큰 폭의 가격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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