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의 국민의당 공천 신청자 수가
더불어민주당보다 두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국민의당이 총선을 앞두고
공천 후보 신청을 마감한 결과
광주에서는 27명,
전남에서는 36명이 신청서를 냈고,
평균 경쟁률은 광주가 3.4대1,
전남은 3.3:대1을 기록했습니다.
더민주의 경우는 광주전남의 공천 신청자가
34명으로 평균 경쟁률이 2대1에 못미쳤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는 22일,
공천 일정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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