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고등학교 가운데
교사 부모와 학생 자녀가 한 학교에서
근무하고 재학 중인 곳이
3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남지역 고등학교의 25%인 36곳에서
교사 64명과 자녀 68명이
동일한 학교에 다니고 있었으며
특히 사립학교 27곳에서
교사 54명과 자녀 57명이 함께 다녀
공립학교보다 비중이 높았습니다.
현재 교육부는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
내년 3월부터 교사 부모와 학생 자녀를
분리 배정하는 상피제 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의 자율권 침해 등
반대여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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