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은 오는 20일,
대구와 올해 시즌 마지막 경기를 갖습니다.
전남드래곤즈의 1부 리그 잔류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전남은 최근 불거진
박준태 선수의 음주운전 논란에도 불구하고
어제(6) 서울 FC를 1대 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현재 11위인 전남과
10위인 상주 상무와 승점 차는
1점으로 좁혀졌습니다.
전남은 오는 20일,
대구와 올해 시즌 마지막 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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