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을 싸게 판다며
수천만 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2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넉 달 동안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카페에
압력밥솥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겠다는
글을 올린 뒤 170여 명으로부터
5천 6백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가족과 지인 명의로 된
아이디와 계좌를 이용했으며,
의심을 피하기 위해
몇몇 구매자에게는 실제로 물품을
보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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