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유비쿼터스 도시 통합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광양시는
CCTV 관제와 공간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환경감시와 재난 상황 정보,
여성·아동 안심 비상벨 등을 서로 연결해
도시 안전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공모에 선정돼
진행됐으며, 국비 3억 원을 포함해
모두 6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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