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어제(29) 오후 1시쯤
광양읍의 한 도로변에 차량을 세워놓고
52살 오 모 씨와 대화를 나누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69살 문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채무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문 씨가 차 안에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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