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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주민 숙원 간선도로 건설 추진

김종태 기자 입력 2016-03-10 07:30:00 수정 2016-03-10 07:30:00 조회수 0

순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지역 간선도로 건설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해 추진됩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은
최근 기획재정부를 통해
순천 송광면 이읍리와
주암면 요곡리를 잇는 도로와
낙안면 서내리와 상사면 마륜리를 연결하는
국도 선형 개량 등 4건의 사업 시행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가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년간의 노력으로
사업비만 5천8백억원이 소요되는
간선도로 건설이 추진되게 됐다며
도로가 개설되면 시민들의 교통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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