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에 출마한
여수을 선거구 김상일 후보와 순천 정오균,
광양.구례.곡성 유현주 후보는 오늘
민중연합당에 입당했습니다.
김 후보 등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노동자와 농민, 서민이 주인되는 직접정치로
세상을 바꾸는 희망 정치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민중연합당에 입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중연합당은
청년들의 흙수저당과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는 노동자당,
그리고 농민당이 통합해
지난달에 창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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