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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테마로 한 관광지 조성사업 활발

양현승 기자 입력 2016-03-20 20:30:00 수정 2016-03-20 20:30:00 조회수 0


노을을 테마로 한 관광지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관광 전용도로인 노을길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무안군은
우선 망운면 바닷가 5.98킬로미터 구간에서
공사를 시작해 2018년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또 영광군은 서해 앞바다의 낙조를 볼 수
있는 111미터 높이의 칠산타워를 다음 달말
정식 개장할 예정으로, 두 지자체를 잇는
칠산대교는 4년 뒤 개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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