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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선도학교, 광주·전남 136곳 선정

권남기 기자 입력 2016-03-26 07:30:00 수정 2016-03-26 07:30:00 조회수 0

오는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초·중학교 필수교과로 지정될 예정인 가운데,
올해 광주·전남지역 130여 개 학교에서
관련 교육이 시범 운영됩니다.

교육부는 오늘(25)
2016년도 소프트웨어 연구·선도학교로
광주 29곳, 전남 107곳을 지정했다고 발표하고,
초등학교는 17시간, 중학교는 34시간 이상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와 미래부는
학교별로 1천만 원의 운영비를 주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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