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 개장한
강진 마량향의 놀토수산시장에
2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진군은
수산시장에 마련된 삼합라면과 된장물회 등
5대 먹거리를 비롯해 횟집과 특산물 상가 등에
2만 명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개장 첫 날인 어제
1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량 놀토수산시장은
강진군과 수협이 당일 위판한 수산물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는 장터로
오는 11월 말까지 토요일마다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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