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이틀 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함평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주말 동안 열린 이번 축제에는 관람객5만 명이 참석했으며, 부산 백일호씨의황화소심 '보름달'이 대상인 대통령상을받는 등 분야별로 150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춘란 판매장에서는10만 원에서 최고 4억 원 사이의 춘란이판매돼 1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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