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 오전 9시 40분쯤,
전남대학교의 한 건물에서
인테리어 작업을 하기 위해
벽돌을 치우고 있던 근로자 31살 유모씨가
7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줄이 끊어지면서
유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현장 소장 등을 상대로
안전 규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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