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협력업체의 직원이라며
광양제철소 인근 식당과 상가에서
돈을 뜯어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자신을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이라고 속인 뒤
잠시 돈을 빌려달라며, 주변 식당과 상가
17곳에서 3백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26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과거 포스코 협력업체의
일용직 근로자로 근무한 경험이 있고,
주변 영세상인들이 포스코 관계자들에게
항상 '을'의 위치인 점을 악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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