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공인 단체들로 구성된
광양경제활성화 운동본부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양 상공인 연합회와 시민단체 협의회등
지역 사회·경제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단체 회원들은 올해 첫 회의를 갖고
홈플러스 지역환원과 LF 아웃렛 입점등의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광양경제활성화 운동본부는
지난 2014년 말 결성돼
지난 한 해 동안 포스코 교대근무 방식변경과
광양 보건대 정상화등을 요구하며
실물경제 활성화 논의를 주도해 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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