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인근 지자체들이
교통 인프라 개선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여수와 순천, 남원, 전주 등
7개 지자체로 구성된
'전라선권 KTX 협의회'는 오늘(12)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대통령 비서실과 국무조정실,
국토부 등에 전달했습니다.
건의문에는
익산-여수 고속철도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수서발 SRT의 전라선 운행,
광양-진주 전철화사업 조기 착공 등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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