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시의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광양만권 투어에 높은 관심을 보여
'유우커 유치'의 결실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광양만권 팸투어에 나섰던
중국 선전시 국제교류 실무단 관계자는
광양만권 3개시와의 간담회에서
"지역 관광 여건이 좋아 귀국 후 관광객을
유치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선전시측 실무단 가운데
'빈펀챠치' 여행사 관계자는
광양시 소재 한 여행사와
상호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관광객 유치 성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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