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이
해외 신소재기업과 국제 학교의 투자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오는 23일까지 일정으로
미국 휴스턴과 필라델피아의
기능성 화학, 부품 소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유도하고
국제학교 설립 의향이 있는 학교와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해 말 한·중 FTA의 타결로
세풍산단등 광양만권 산단이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미국기업에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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