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선암사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합니다.
순천시는
다음 달 10일부터 16일까지
선암사 방문주간 동안
현지 답사와 열차 여행을 운영하고
이와 함께 내일(15) 조례호수공원 일원에서
선암사 사진전과 축하공연도 개최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선암사는 지난 6월
바레인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해남 대흥사 등 전국 6개 산사와 함께
세계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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