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와 공동 홍보 마케팅에 나섰던
지역의 강관 제조업체가
중국에 대규모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광양 신금산단의 픽슨사와 중국 덕주성합사는
광양시와 함께 협약식을 갖고
파형강관 설비와 기술을 중국업체에 이전하고
해마다 천만불 이상의 제품을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앞으로 수출량 확대의 여지가 많아
파형강관의 원자재인
포스코 도금강판의 매출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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