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화의 첫 사업으로 광양 매실을 이용한 빵을 개발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 광양읍의 제과점인 '빵집 이야기'에서 최근 석달간 시 보조금과 제과점 자부담등 모두 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개발한 '광양 매실빵'의 시식행사를 갖습니다.(오후4시)
광양시는 올해부터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관광 상품화 하고 소비를 늘리기위한 브랜드화 사업에 착수했으며 지난 1월 희망 업소들의 사업신청을 받아 매실빵을 첫 지원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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