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다음 달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하수도 검침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 제도는 상하수도 검침원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에 검침 내용을 입력하면
입력된 정보가 시스템 서버에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방식입니다.
고흥군은 이같은 방식을 통해
체납 자료 등을 신속하게 조회하고
누수 가능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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