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오존 경보제가 시행된 가운데
광양시가 오존 발생을 줄이는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이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과
대기배출시설 지도를 강화하고
주요 도로면 물뿌리기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전개합니다.
광양시의 경우
2013년, 2014년에 오존주의보가 각각 세차례씩 발령되는등 취약지로 분류됐으나
2015년에는 단 한 차례도 발령되지 않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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