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농·어촌 오지마을과
섬 지역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정보화 교육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SK텔레콤 등
8개 민간기업 관계자 60여 명과 함께
정보화 교육팀을 구성해
오는 11월까지 화정면과 돌산읍, 남면 등
7개 읍·면을 돌며
'찾아가는 행복 배달 IT 서비스'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IT 기술에 뒤처진 농·어촌 주민들에게
정보화 교육과 함께
방송망과 선로정비는 물론
각종 가전제품 수리도 함께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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