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철강 업계가 전라남도에
지역 중소기업의 열악한 자금과 인력 상황을
호소했습니다.
광양제철소등 지역 철강업계 관계자들은
오늘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낙연 전남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기업운영 자금과 양질의 기능인력,
금형·열처리등 산업기반이 부족하다며
지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지사는 어제(11)는
여수산단 10대 기업 공장장들을 만나
소방 훈련장 설치와 부두 확장등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화학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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