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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인근에서 올해 첫 흑두루미 도래

김종수 기자 입력 2018-10-18 07:30:00 수정 2018-10-18 07:30:00 조회수 1

순천의 대표 철새인 흑두루미가
올해 처음으로 순천만에 도래했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어제(16) 오후 4시쯤 순천만 갯벌에서
흑두루미 2마리가 관찰됐으며
인근 칠면초 군락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먹이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매년 순천을 찾고 있는 흑두루미는
지난해 2천 백여 마리가 관찰되는 등
개체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순천만 습지를 중심으로
철새 보호활동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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