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민원이 이어져온
광양읍 죽림리 생활폐기물 매립장에
환경 정비가 이루어 집니다.
광양시는 오는 9월까지 예산 3억원을 투입해
생활 폐기물 매립장에
탈취시설 2기를 증설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 하기로 했습니다.
또 매립장 진입로에도
이달말까지 황금사철 7천여 그루와
자산홍, 은목서, 금목서등
향기 나는 나무를 심어
주변마을의 거주 환경을 배려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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