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도시공사 박노조 사장이
남해화학이 본사를 여수로 이전한 이후
첫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습니다.
남해화학은
앞으로 2년간 남해화학을 이끌
대표이사 사장에
여수시도시공사 박노조 사장이 추천돼
오는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
사장에 정식 취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은
남해화학에서 30년간 근무하면서
공장장을 역임한 뒤
지난 2천14년 여수시도시공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남해화학을 변화시킬 추진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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