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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활동 강화

양현승 기자 입력 2016-05-21 20:30:00 수정 2016-05-21 20:30:00 조회수 10


11월 말까지 장흥과 강진,
함평, 영광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지역의 해수와 갯벌에서 염도와
수온 등을 검사하고, 비브리오패혈증균
출현 가능성을 예보할 계획입니다.

전남에서는 지난달 15일,
영광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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