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사회환원사업으로 지은 예울마루를개관 4년 만에 여수시에기부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여수시 의회는 예울마루를 여수시가GS칼텍스로 부터 기부채납을 받되당분간 운영은 GS측이 맡아서 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또한 논란이 됐던 운영비 부담은여수시가 38%, GS 칼텍스가 62%를부담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2천12년GS칼텍스가 910억 원을 들여 여수의 대표적인 문화시설로 자리잡은예울마루의 주인은 여수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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