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4시 반쯤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품창고에서
32살 김 모 씨가 크레인 작업을 하던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정비업체 소속 직원인 김 씨가
크레인에 줄을 걸다가 넘어진 자재에 눌려
숨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