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의 주최로
마린센터에서 열리는 광양항 국제포럼이
개막 이틀째를 맞아
본격적인 토론 세션에 들어갔습니다.
'광양항, 미래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의 첫번째 세션 에서는
공사 항만위원장인 중앙대 방희석 교수가
좌장을 맡아 광양항의 미래 비젼을 주제로
주한 외국적선사대표자 협회 에스테반 회장등
4명과 함께 토론을 벌였습니다.
세션 2에서는 김명수 교수가,
이어진 세번째 세션에서는
김형태 항만연구본부장이 각각 좌장을 맡아
복합물류항만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방안등에 대해
발제와 토론을 이어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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