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수지역의 땅값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여수시가 최근
올해 24만여 필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를
결정.고시한 내용에 따르면
여수지역의 지가상승률은
지난해보다 4%가량 올랐습니다.
여수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서교동 일대 상업용 대지로
제곱미터당 375만 천 원이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해 이후
관광 인프라 확충과 각종 개발 사업으로
땅값이 크게 오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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