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제자유구역의 성과 평가에서
광양만권이
부산-진해, 인천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부에 따르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은
7개 구역 가운데 정주환경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컨터이너부두 배후단지에
국내외 물류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한
실적 등을 인정받아
종합 3위를 기록했습니다.
부산-진해는
투자유치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1위인 인천을 제치고 최고 성과를 거둔
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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