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광양시

포스코 '명장' 3명중 2명 광양소속

박광수 기자 입력 2016-06-22 07:30:00 수정 2016-06-22 07:30:00 조회수 0

포스코가
올해 철강 기술 '명장'으로
광양제철소 출신 2명을 포함해
세 명을 선정했습니다.

포스코는
광양제철소 전기설비분야 소속인 김성남씨와
자동차강판분야의 신승철씨,
포항제철소 고로설비분야 김차진씨를
'명장'으로 선정했습니다.

포스코 명장에게는 자사주와 상금등
2천만원에 이르는 부상과 함께
특별승진과 퇴직후 인재창조원 자문교수등의
특전이 주어집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