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올해 철강 기술 '명장'으로
광양제철소 출신 2명을 포함해
세 명을 선정했습니다.
포스코는
광양제철소 전기설비분야 소속인 김성남씨와
자동차강판분야의 신승철씨,
포항제철소 고로설비분야 김차진씨를
'명장'으로 선정했습니다.
포스코 명장에게는 자사주와 상금등
2천만원에 이르는 부상과 함께
특별승진과 퇴직후 인재창조원 자문교수등의
특전이 주어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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