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당 지도부와 함께
오늘(22) 여수를 방문했습니다.
최근 당에 합류한 명창환 예비 후보에 대한
환영과 당직 임명을 위한 방문이었지만
속내에는 여수를 시작점으로
인재 영입을 본격화하려는
의중이 반영된 행보라는 분석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한 달 여 만에 다시 여수를 찾았습니다.
최근 입당한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환영과 함께
중앙당 대변인과
행정혁신특위 위원장 임명장 수여를 겸한
방문이었습니다.
명창환 예비후보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지역이 직면한 난제들을
당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INT ▶
"미래 발전과 비전을 위해서 함께 준비하는 꼭 창출해 내도록 하겠습니다."
조국 대표는 명창환 예비 후보에 대해
직접 당 영입에 공을 들인 인물이라며
강한 신뢰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INT ▶
"단지 가족이 늘어난다는 것 이상입니다. 우리 명창환 전 부지사님은 제가 직접 영입했습니다. 명성도 높고 중앙에서도 널리 알려진 분 입니다."
조국 대표는 특히,
6·3 지방 선거 100일을 앞두고 있는 싯점에
여수를 방문한 데 대해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여수를 시작점으로
전남동부권을 포함한
광주 전남 지역 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친 겁니다.
지난 해 4월 치러진 담양군수 재선거와 같이
이번 6·3 지방 선거에서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 INT ▶
"제가 인재영입위원장이기도 합니다. 3주간 중단되었던 인재 영입 활동을 본격화 할 생각입니다. 확정된 분 말고 추가로 기초단체장(후보) 등을 영입할 생각이다."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내 경선과 연동한
낙수 효과를 기대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에 대해
후보 검증을 위한
12가지 기준까지 제시하며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이 밖에도
지선 또는 보선 출마라는 두가지 선택지 가운데
어떤 선택을 할 지
여부에 대해서는
3월 말 4월 초 사이 결정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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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