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세계 최초의 섬 축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이제 20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역에서는 여수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설 명절 이후 부터
박람회장 조성 공사를 포함해
교통 대책과 함께 홍보 강화 등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인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입니다.
토목 작업을 마친 부지 내에 나무가 심어지고
도로까지 놓이면서
박람회 주 행사장도
빠르게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바다와 인간의 공존,
섬의 무한한 미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여수 세계섬박람회의
주 행사장 조성 사업은
현재 56%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달 부터는
섬을 형상화 한 높이 20미터 규모의
박람회 랜드마크가 될 주제관을 시작으로
8개 전시관 조성 사업들도 시작될 예정입니다.
섬의 자연 경관과 디지털 기술이 만나
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의미있는 공간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 행사장인 개도의 섬어촌 문화센터와
금오도의 캠핑장 미디어 파사드 등 사업들은
오는 5월 이면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섬박람회의 최대 하이라이트 행사가 될
개막식 행사 구성 계획도 공개됐습니다.
◀ INT ▶
"개막식은 당일(9/5) 저녁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무대로 시작해 공식 행사, 주제 공연인 신지끼의 전설:마지막 인어 뮤지컬을 선보인 이후에 축하 공연으로 마무리 됩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에는
6개 대륙 25개 국가와 3개 국제기구가
현재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박람회 개최 전 까지 최종 참가국을 더욱 늘릴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INT ▶
"저희 유치 목표가 30개국인데 그 이상 유치를 해서 많은 나라들이 여수에 와서 섬에 대한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오는 9월 5일 부터 11월 4일 까지 두달 동안
개최될 예정인 세계 최초의 섬 축제인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조직위는 박람회 관람객 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설 명절 연휴 이후부터
전국 단위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수학 여행과 체험학습 유치 등
더욱 적극적인 관람객 유치 활동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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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