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명절 연휴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6·3 지방선거를 앞우고
설 차례상 민심을 잡기 위한
출마 선언과 공약 발표 기자회견이 지역 곳곳에서 잇따랐습니다.
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초대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주철현 의원,
요즘 지역구인 여수보다 순천지역 공약에 힘을 주는 모습입니다.
2035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유치해
순천을 국제 스포츠문화 메가시티로 키우고
전남 동부권의 낙후된 SOC를 확충하겠다는
비젼을 자료로 내놨습니다.
동부청사를 통합특별시의 주청사로 지정하고
반도체 산단을 유치하겠다는 데 이은
순천권역 세 번째 핵심 공약입니다.
(EFFECT)
기초자치단체장 출마 회견도 잇따랐습니다.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의정 12년의 경험과 경륜을 지역에 쏟겠다며
광양시장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지역의 근간이 되고 있는
철강과 항만 등 산업 경제를 다시 설계하고
광양항의 스마트 항만 건설을 통해
남해안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도 육성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EFFECT)
여수에서는 백인숙 여수시의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최초의 여성 3선 시의원이자
여수시 첫 여성 의장을 지낸 경험을 앞세워
여수 첫 여성 시장이라는
새 역사를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의 4년은
여수의 위상을 되찾는 시간이 돼야 한다며,
산업단지 재편과 남해안 관광 개발청 유치,
골목상권 활성화와 여객선 공영제 시행 등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FFECT)
순천시장에 출마를 선언했던
이성수 진보당 전남도당위원장은 경제 공약을 다듬어 내놨습니다.
순천·여수·광양을
하나의 생활·경제·산업권으로 통합해
호남과 국가 경제의 중심축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정책으로는
AI·반도체·수소에너지·우주항공 클러스터 조성,
순환형 수소트램 교통망 구축,
이순신 컨벤션센터 조성,
프로야구단 창단 등을 제시했습니다.
MBC 뉴스 박현주 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